내용 요약
더보기
# 프롤로그
독후감
감정이 많은걸 지배한다.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도 감정을 배재하니 문제아도 착한사람이 된다.
감정에 휩쓸리지말라는게 이런것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감정이 없는걸 불쌍히 여긴다.
정작 당사자는 아무 생각도 없는데.
그가 감정을 느끼게된건 축복일까 재앙의 시작일까?
서로가 서로에게 성장하게하는 존재?
장유정소설 내인생의 스프링캠프랑 비슷하다.
결말은 좀 다르지만, 캐릭터같은게 진짜 비슷허네
쨌든 여긴 감정 결여도 한몫하고
한 아이의 인생이 실종 후 어떻게 달라졌는지, 달라졌을지....
잼따잼써~
'Book Club > 한국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이, 지니] - 장유정; 사는 데 이유는 없어! 선택만 있을 뿐. (1) | 2024.0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