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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hinko #1] # Chapter 16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요셉이 돈을 빌려서 사채업자들이 찾아옴. 100엔 빌렸는데, 이자가 불어서 200엔 가량이 되어버림. 선자는 당황하지 않고 그들을 다시 돌려보낸 후에, 경희와 함께 pawnshop(전당포)을 찾아감. 거기서 선자는 한수가 준 시계를 팔려고 함. 흥정 끝에 200엔에 팔게 되었음. 여기서 선자의 기지를 엿봄! 다시 찾아온 사채업자에게 직접 돈을 주는 건 불안하여, 빚을 갚았단 증거가 확실히 남게 하기 위해 보스를 찾아감. 그리고 빚을 청산하고 돌아옴. 알고봤더니, 요셉이 선자와 이삭이 오사카 오는데 들은 품삯을 내기 위해서 돈을 빌렸던 것으로 추정.[Quotes that I liked ] [New Expressi.. 2024. 9. 19.
[Pachinko #1] # Chapter 15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정육점 아저씨 경희에게 세일해줌. 경희 예뻐서. ㅋㅋ , 선자랑 경희 너무 잘지내서 보기 좋음.경희는 김치 아줌마되고 싶어함. 하지만 양반 출신인 요셉은 양반 여자인 경희가 일한다는 것은 죄악시 함. 남자가 무능해서라고 생각하며.  창씨개명 어원들을 한국인인 사람도 처음알게 된 역사 공부 굿. 일본어 잘하는 내 친구가 있어서 더 쏙쏙 알게 되었음 ㅋㅋㅋ  [Quotes that I liked ] [New Expression] 2024. 9. 13.
[Pachinko #1] # Chapter 14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 일본에서 취준하는 이삭[Quotes that I liked ] [New Expression] 2024. 9. 13.
[Pachinko #1] # Chapter 13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 [Quotes that I liked ] [New Expression] 2024.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