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inko #2] # Chapter 1: Osaka, 1939 [Summarize this chapter]갑자기 애가 둘이네? ㅋㅋㅋNoa랑 Mozasu (모세라고함)를 이미 낳았음. Mozasu는 이삭의 애겠지? 노아는 한수 애고? 일단 장이 시작되자마자! 이삭이 유치장에 가있다는 소식! 일본은 크리스찬들이 3.1운동 주도하고, 황실?일왕?에 반대하는 집단이라고 생각하나봄. 그래서 이삭도 교회에서 Hu라는 젊은 남자와 함께 잡혀갔음. 그래서 다들 어떻게 그를 빠져나오게 할지 전전긍긍. 방법이 없음 ㅠ_ㅠ마지막 장면이 노아야! 밥묵자! 하는 장면인데 친구가 한수가 구해주는거 아냐? 해서 오호호호호~~~ 일리 있다 생각함 ㅋㅋㅋ[Quotes that I liked ](p. 149) ready to be tackled by a six-year-old boy: 태클걸릴 .. 2024. 11. 3. [Pachinko #1] # Chapter 17 [Summarize this chapter]시계를 팔아서 자신의 빚을 갚았다는 걸 알게된 요셉은 선자와 경희에게 불같이 화를 낸다. 선자는 그 시계를 어디서 구했는지, 어머니가 준건 형편 상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훔친 것은 아닌지, 왜 남편인 이삭에게 먼저 말하지 않았는지. 이삭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일을 감행한 선자가 기특하기도 하고, 거기까지 생각 못해본 스스로가 철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그래도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이삭은 요셉을 달래면서 선자의 입장을 대변해줌. 1장 끝 >_[Quotes that I liked ] (p. 139) mute as a rock.: 바위처럼 벙어리가 되어버림. (입을 닫고 있음)=> 꿀 먹은 벙어리 처럼 자주 쓰는 관용구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봄! c.. 2024. 10. 29. [Pachinko #1] # Chapter 16 [Summarize this chapter]요셉이 돈을 빌려서 사채업자들이 찾아옴. 100엔 빌렸는데, 이자가 불어서 200엔 가량이 되어버림. 선자는 당황하지 않고 그들을 다시 돌려보낸 후에, 경희와 함께 pawnshop(전당포)을 찾아감. 거기서 선자는 한수가 준 시계를 팔려고 함. 흥정 끝에 200엔에 팔게 되었음. 여기서 선자의 기지를 엿봄! 다시 찾아온 사채업자에게 직접 돈을 주는 건 불안하여, 빚을 갚았단 증거가 확실히 남게 하기 위해 보스를 찾아감. 그리고 빚을 청산하고 돌아옴. 알고봤더니, 요셉이 선자와 이삭이 오사카 오는데 들은 품삯을 내기 위해서 돈을 빌렸던 것으로 추정.[다음에 써 먹을 표현](p. 131) Kyunghee didn’t recognize the two men at he.. 2024. 10. 28. [이 단어 나만 몰랐어?] 금융거래 관련 표현 배우기! 미국 은행 가기 두렵지 않아~ 궁금하게 된 배경이제 미국에서 실제 생활을 해야하는데.... 가장 골치 아픈 게 아마 돈관련 아닐까...???? 제대로 알아놔야지.. 역시나 chatgpt에게 손을 빌려본다. 본격 해부 금융 거래 관련 단어 1. Transfer (이체)예문: I need to transfer money to my friend’s account.해석: 친구 계좌로 돈을 이체해야 해요.추가 표현: Bank transfer (은행 이체), wire transfer (송금)2. Installment (할부)예문: I bought a new phone on a six-month installment plan.해석: 새 핸드폰을 6개월 할부로 샀어요.추가 표현: Monthly installment (월별 할부), interest-.. 2024. 10. 28. 이전 1 2 3 4 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