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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hinko #3] # Chapter 3: Yokohama, November 1968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믿을 수 없음.... Yumi가 교통사고로 죽어버렸음..... 아들 Solomon은 살리고,, 그녀는 heaven으로 ㅠ_ㅠ... 실의에 빠진 모자수...흑흑흑............... 이제 선자가 매일 솔로몬 등교시켜줌. 선자를 지켜보는 한수... 집착광공...증말..... 선자는 Noa에 대한 소식도 전달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한수를 증오하고 있음. 하지만, 한수도 그의 소식을 알지 못함. 그리고 한수는 그 누구보다 선자와의 인연이 강렬하게 남아있나봄... 그리고 최근 전립선암 진단을 받음. 그래서 선자를 찾아감! [Quotes that I liked ] [New Expression]  (p. 340) .. 2025. 2. 18.
[Pachinko #3] # Chapter 2: Osaka, April 1965 [Summarize this chapter] [Quotes that I liked ] [New Expression](p. 333)  In three years, Yumi had lost two pregnancies, and she found herself pregnant again.: 해석은 되지만 쓰라고 하면 못쓰는...find oneself + 형용사/분사/전치사구(자기도 모르게) 어떤 상황에 처해 있다는 뜻으로, 예상하지 못했거나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에 빠졌음을 강조할 때1️⃣ She found herself pregnant again.→ (계획한 게 아니라) 본인이 다시 임신한 상태에 처했음을 깨달음. 즉, "어느 순간 보니 내가 또 임신했네" 같은 느낌.2️⃣ She was pregnant ag.. 2025. 2. 12.
[Pachinko #3] # Chapter 1: Nagano, April 1962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노아는 중학교 때 선생님이 매번 자신의 고향 Nagano에 대해서 얘기했던 것 때문에, 이 도시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갔고 있었음. 그래서 무작정 Nagano에 오게되었고, 우연히 들른 커피집에서 사장과 대화를 하게 됌. 자기도 모르게 Nagano에서 살 수도 있다고 말하다가, 사장은 Pachinko의 office workerw자리를 추천해줌. 노아는 한국인들이 보통 Pachinko를 하기 때문에 자기가 한국인인 걸 들킨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오히려 반대로! 일본인을 찾고 있기 때문에 지원해보라고 추천해준 거였음. 다행히 그는 일본인이라고 속여서 취직이 됐고, 일도 잘해서 수습기간이 끝나고 월급도 오르게 됌... 2025. 2. 12.
[Pachinko #2] # Chapter 20: Osaka, April 1962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집나간 노아... 두둥... 자기 찾지 말래... 와세다도...관둠.... 오마이갓...... 정체성에 그렇게 혼란이 올 정도인가......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ㅠㅠ 자기가 돈 벌어서 안정되면 집에도 돈은 보내겠대.. 그래도 찾진 말래... 넘 속상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선자는 노아 찾고 싶어서 고한수 집에 갔는데, 그를 볼 순 없었음 ㅠㅠㅠ 집에 없어서ㅠㅠㅠ [Quotes that I liked ] [New Expression] (p. 313)  but he was awake.:(p. 313)  This is the best way for me to live with myself and to maintain.. 2025.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