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inko #1] # Chapter 16 [Summarize this chapter]요셉이 돈을 빌려서 사채업자들이 찾아옴. 100엔 빌렸는데, 이자가 불어서 200엔 가량이 되어버림. 선자는 당황하지 않고 그들을 다시 돌려보낸 후에, 경희와 함께 pawnshop(전당포)을 찾아감. 거기서 선자는 한수가 준 시계를 팔려고 함. 흥정 끝에 200엔에 팔게 되었음. 여기서 선자의 기지를 엿봄! 다시 찾아온 사채업자에게 직접 돈을 주는 건 불안하여, 빚을 갚았단 증거가 확실히 남게 하기 위해 보스를 찾아감. 그리고 빚을 청산하고 돌아옴. 알고봤더니, 요셉이 선자와 이삭이 오사카 오는데 들은 품삯을 내기 위해서 돈을 빌렸던 것으로 추정.[다음에 써 먹을 표현](p. 131) Kyunghee didn’t recognize the two men at he.. 2024. 10. 28. [Pachinko #1] # Chapter 15 [Review previous expression]I believe that my career in the prime of my life has not yet come.=>[chatgpt] I believe that the prime of my career is yet to come.[Summarize this chapter]정육점 아저씨 경희에게 세일해줌. 경희 예뻐서. ㅋㅋ , 선자랑 경희 너무 잘지내서 보기 좋음.경희는 김치 아줌마되고 싶어함. 하지만 양반 출신인 요셉은 양반 여자인 경희가 일한다는 것은 죄악시 함. 남자가 무능해서라고 생각하며. 창씨개명 어원들을 한국인인 사람도 처음알게 된 역사 공부 굿. 일본어 잘하는 내 친구가 있어서 더 쏙쏙 알게 되었음 ㅋㅋㅋ [Quotes that I li.. 2024. 10. 25. [Pachinko #1] # Chapter 14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 일본에서 취준하는 이삭. 교회로 가서 Pastor Yoo 만남. 목사님은 이삭네 집이 부유하니까, 월급에 대해서 크게 생각안할 줄 알았는데, 거기도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게 되었다는 것에 놀람.[Quotes that I liked ] (p. 113) Isak turned away to cough.:[New Expression](p. 112) “Should I return later?”: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 표현! ) 나중에 다시 올까요?? (p. 112) a matter-of-fact sort of person,: If you describe a person as matter-of-fact, yo.. 2024. 10. 23. [Pachinko #1] # Chapter 13 [Review previous expression]- Though my english listening is better than proficient, my speaking never fails to give me away.- Last Thursday, we planned to have a surprise party for my friend who would be is going to be a bride soon. So other friends and I had tried not to give it away to her and we succeeded.➲ 오 문법적으로는 잘 함!! ➲ 더 natural 하게 바꾼다면? Although my listening skills in English are quite.. 2024. 10. 2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