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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hinko #1] # Chapter 12: Osaka, April 1933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일본에 도착한 선자와 이삭. 요셉이 마중을 나와있음. 선자는 고향마을과 다르게 발전되어 있는 도시를 보고 놀랐음. 하지만, 한국인이 사는 마을은 동물들 분뇨냄새가 뒤섞인 ghetto 였음. 일본인이 한국인에게는 좋은 집을 팔지 않아서, 낙후된 동네에서 돼지와 함께 살고 있었음. 요셉도 그곳에선 풍요롭지 않은 척을 하며 살고 있었음. 한 번 경희가 동네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고선 범죄의 대상이 되어 두 번이나 집이 도난 당했기 때문. 그들은 흰 쌀밥으로 첫 식사를 함께 했음. 너의 집이야 선자야~ 하고 따뜻하게 환영해주는 사람들에 마음이 풀려, 배고픔을 느낌. [Quotes that I liked ](p. 9.. 2024. 9. 4.
[Pachinko #1] # Chapter 11 [Review previous expression]- My father paid a lot of money for the upkeep of me.=> My father spent a lot of money on my upkeep.[Summarize this chapter]순자는 이제 오사카로 가야한다. 복희와 독희가 duck 모양의 carve를 선물로 줌. 어머니에게 고한수에 대해서 털어놓음. 오사카에 있고, 결혼했고 애도 있다고. 하지만 절대 만나지 않고, 이삭에게 집중하겠다고 약속함. 이제 오사카로 가는 Ferry를 타러 검역절차 밟음. 흑흑 앗뇽...어무니.. ㅠㅠㅠ [Quotes that I liked ] [New Expression] (p. 88) At last, the lodgers had r.. 2024. 9. 2.
[Pachinko #1] # Chapter 10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Pastor Shin에게 가서 죄를 고하고, 결혼 승낙(?) 축복(?) 을 받음. 순자는 다른 생각말고 이삭을 잘 돌보겠다고 함.양진은 멀리 일본을 가는 두 남녀를 위해 흰쌀을 사러 감. 흰쌀은 다 일본 애들이 사가서 한국사람은 사기 힘들었는데, 우리나라를 떠나는 딸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어무이의 맘으로 호소를 함 ㅠ_ㅠ 흑흑흑흑[Quotes that I liked ](p. 80) in the center of the poorly heated room.: poorly 표현이 좋아서!  (p. 80) After he finished, the elder pastor took his time to assess.. 2024. 8. 27.
[Pachinko #1] # Chapter 9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 이삭이 결혼하자고 함[Quotes that I liked ] [New Expression](p. 70) Her keener sense of smell was the most noticeable change and hard to bear:: (임신을 해가지고) 그녀의 예민해진 후각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 + 참기힘든 변화 ㅠ_ㅠㅋㅋㅋ Her limbs felt puffier, almost spongy.: 그녀의 팔다리(사지)는 퉁퉁 부었다. 스펀지처럼 (p. 71) Anguish /had deepened the lines along her mother’s mouth/ like a frown/ setting in.. 2024.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