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inko #3] # Chapter 1: Nagano, April 1962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노아는 중학교 때 선생님이 매번 자신의 고향 Nagano에 대해서 얘기했던 것 때문에, 이 도시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갔고 있었음. 그래서 무작정 Nagano에 오게되었고, 우연히 들른 커피집에서 사장과 대화를 하게 됌. 자기도 모르게 Nagano에서 살 수도 있다고 말하다가, 사장은 Pachinko의 office workerw자리를 추천해줌. 노아는 한국인들이 보통 Pachinko를 하기 때문에 자기가 한국인인 걸 들킨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오히려 반대로! 일본인을 찾고 있기 때문에 지원해보라고 추천해준 거였음. 다행히 그는 일본인이라고 속여서 취직이 됐고, 일도 잘해서 수습기간이 끝나고 월급도 오르게 됌... 2025. 2. 12. [Pachinko #2] # Chapter 20: Osaka, April 1962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집나간 노아... 두둥... 자기 찾지 말래... 와세다도...관둠.... 오마이갓...... 정체성에 그렇게 혼란이 올 정도인가......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ㅠㅠ 자기가 돈 벌어서 안정되면 집에도 돈은 보내겠대.. 그래도 찾진 말래... 넘 속상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선자는 노아 찾고 싶어서 고한수 집에 갔는데, 그를 볼 순 없었음 ㅠㅠㅠ 집에 없어서ㅠㅠㅠ [Quotes that I liked ] [New Expression] (p. 313) but he was awake.:(p. 313) This is the best way for me to live with myself and to maintain.. 2025. 1. 31. [Pachinko #2] # Chapter 19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두둥...두둥..... 알아버렸다... 고한수가 아버지인걸 노아가 알아버렸다!!!!!!!!!!!!!!!![Quotes that I liked ] [New Expression] (p. 306) The young couple remained standing by the restaurant door as Hansu got into his car.:(p. 306) Akiko and Noa bowed deep from the waist in the direction of the rear passenger seat, where Hansu was seated.:(p. 306) then got behind the whe.. 2025. 1. 29. [Pachinko #2] # Chapter 18: Tokyo, March 1962 [Review previous expression] [Summarize this chapter]노아는 Akiko랑 사귀네? 아주 형제들이 난리남 ㅋㅋㅋㅋㅋㅋ 아키코는 부잣집 딸내미임. 노아를 엄청 좋아하는데, 노아는 그정도까진 아닌 것 같음. 노아는 그의 집안 사정이 부끄러운 건 아니지만 굳이 말하지도 않았음. Akiko는 그가 부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일까???? 그녀는 계속 Noa의 benefactor인 Hansu를 만나게 해달라고 조름. 그래서 노아랑 한수 둘이 한달에 한번 만나는 곳에 말도 없이 찾아와버림!! 두둥 그들의 운명은? [Quotes that I liked ](p. 299) "pretty" wouldn't suffice in describing her beauty.: 꼬실때 좋은 말이.. 2025. 1. 26. 이전 1 ··· 5 6 7 8 9 10 11 ··· 34 다음